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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낮 12시쯤 부터 시꺼먼 연기가 하늘을 뒤덮었다.
불길이 2시간이 지나도 불길은 잡히지 않았고 계속해서 건물들을 집어삼켰다. 소방관님들께서 계속해서 불을 진압하고 헬기까지 와서 공장의 불을 진압하려 했지만 서쪽으로 불이 계속해서 옮겨 붙는지 왼쪽으로 불길이 이동했다. 다 타버린 우측건물들은 까맣게 타 형체를 알아볼 수 조차 없었다.
경찰 분들이 병천가는 미래지 사거리에서 차량들 우회해서 갈 수 있게 통제하고 있고 한우 마실 앞에서도 통제를 하고 있다
정말 어마무시한 화재다. 빨리 진화되길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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